
직원 소개

김정미
한국에서 유치원교사로 일하고 공부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도 한국학교에서 유치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Aim High에서 일하기전에 약1년간 옥선생님과 함께 특수아동에 대한 이해와 교육을 배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언제나 새롭고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세희
세아이의 엄마. 나름 화가, 한국학교 유치부 선생님. 요리와 그림 그리는것과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의상디자이너, 보육교사 2급 자격증, 리본아트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육아를 하며 느끼고 배우고 공부한 것들을 토대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케어 하겠습니다.
아이의 발달로 인해 고민하시는 분들께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